알씨투 만의 ‘깐부서비스’를 아시나요? (feat. 봉천동 아끌리오 헤어)

잡지 편집장으로부터
이런 형편없는 글로는 절대 작가가 될 수 없다는
말을 들은 한 무명작가는
거기서 포기하지 않았고
끝내 <노인과 바다>로 결국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.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알씨투 공식 티스토리입니다^^

 

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알씨투만의 특별한 서비스~

 

깐부 서비스에 대한 내용입니다^^

 

요즘 #오징어게임 때문에 아주 유명해진 단어죠?

 

#깐부 ~~

딱지치기, 구슬치기 등 놀이를 할 때 같은 편을 의미하는 속어로, 딱지나 구슬 등도 공동관리하는 한 팀을 의미한다. (=깜보, 깐보)

 

국어사전에서 찾아 본 결과입니다^^

 

알씨투는 우리 미용인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기에~

 

깐부서비스 라고 명칭을 만들어 봤네요^^

 

일단 저희 알씨투를 잘 써주시는 미용실에 한한 이벤트입니다^^

 

아직 안써보셨더라도 괜찮습니다~ 대리점을 통해 써보시고, 대리점 사장님께 요청하시면 됩니다 ㅎㅎ

 

요청받은 미용실에 가서, 촬영을 하고~

 

알씨투 미디어 팀에서 편집까지 해서 보내드리면

 

원장님들은 sns 홍보용으로 쓰시거나~

 

아님 미용실 광고판에다가 무한 재생 시켜놓으셔도 됩니다^^

 

요번에 올려드릴 미용실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아끌리오 헤어인데요~~

 

이름처럼 아~~끌리는 미용실이었습니다^^

 

저녁에 영업 끝나시고 알씨투 매뉴얼 교육을 하는 와중에 촬영을 하고 진행된 거라~

 

촬영 소스가 많진 않았는데요~~

 

그래도 여건 되는 한에 최대한 촬영해서 편집해 봤으니~ 즐감해주시고~~

 

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대리점 통해 연락주세요^^

 

저희 알씨투는 언제라도 달려갑니다 ㅎㅎ

 

모든 제작과정은 무료입니다^^ 단 하나! 알씨투 클리닉을 애용해주신다면 말이죠 ㅎㅎㅎ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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